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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에게 한글을 强要하지 말라
- 국가주요정책에 選擇權이 없는 우리국민
朴京範, 2016-10-15 오전 00:12:59  
 
한글날을 맞아 또다시 한글찬양과 숭배의 狂風이 전국을 휩쓸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한글사랑이란 구호에 따른 실천사항은 과연 무엇인가. 한글… 확장하여 우리말을 애용하자는 것은 이미 거리의 다방간판과 백화점의 매점간판이 모두 영어로 바뀌고 대부분의 잡지도 영어로 바뀌고 있는 實情으로 보아 그들의 주장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이 계속 한글사랑과 한글애용을 주장하는 본뜻은 무엇일까. 要는 어차피 영어의 범람은 막을 수 없지만 漢字로 쓸 수 있는 우리말을 한글로 표기하자는 것이다. 國會를 국과 膾라는 음식물 이름으로 착각할 위험이 있다고 해도 한글로 쓰자는 것 등 모든 표현을 모호하게 하여 국민의 意思表現의 正確性을 막자는 것이다. 이미 그것은 주장이 아닌 국어기본법에 따른 公證 등에서의 한글표기강요로 강제사항이 되고 있다. 國家가 어찌 국민의 정확한 의사표현을 制限하려는 것인가. 더군다나 민주국가를 표방하는 나라에서. 學問을 표기할 능력이 없는 한글사용의 강요는 북한에서 김일성一家 배지를 달고 다니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국민표현자유의 억압이고 全體主義의 一環이다. 語文政策의 正常化는 국민이 지식을 공평히 얻을 기회를 주어 진정한 평등사회가 되기에 가장 중요한 문제임에도 不拘하고 여야는 시스템체계에서 그보다 下位의 정책문제로 ‘극한투쟁’을 벌이고 있다. 그들 모두 저네들의 기득권을 유지하여 權力을 저들의 近親으로 묶어두기 위해서는 국민에게의 한글전용강요가 효과가 있음을 알기에 그대로 유지하기로 서로 합의하고 그보다 덜 중요한 사항에 관해서만 스포츠리그처럼 투쟁의 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좌파'정치세력은 중국의 元나라 淸나라와 같이 漢字를 안쓰는 북방몽고만주족에 의한 한반도지배를 획책하고 있고 '우파'정치세력은 親日에서 親美로 변신하여 二次大戰 패배에 따른 승전국과의 약속인 漢字폐지를 지켜서 미국에 잘 보이려 하는 것이다. 이런 중에 한 쪽이라도 漢字의 全面解禁을 선언한다면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세력으로 인정받아 全幅的 支持를 받을 수 있을 것이지만 그들 兩大 기득권세력은 저들끼리의 집권경쟁은 하되 서로의 기득권보장을 위한 약정사항으로서 어문정책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漢字를 全面的으로 교육하고, 使用하는데 있어서의 公共的인 제약을 철폐하는 것은 민주국가로 가는데 있어서의 필수이다. 학문표기능력이 없는 한글을 국민에게 강요하여 愚民을 만들고 자기네 자식들만 미국유학으로 상류계급을 승계하게 하려는 술책은 그만두어야 한다. 국민은 언제까지 국가의 중요정책에는 선택권이 없이 여야 양대 기득권세력의 쇼만을 보고 있을 것인가. 朴京範 小說家/語文政策正常化推進會指導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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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 오전 0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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