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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朴대통령은 국민이란 CEO를 위해 봉사하는 여비서가 되어야 한다.
朴京範, 2016-12-04 오후 08:56:29  
 
朴대통령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CEO가 아닌 국민이란 CEO를 위해 봉사하는 여비서가 되어야 한다. 앞서 박근혜대통령이 여성의 강점을 활용하지 않는 문제점을 지적한 후 여러 ‘반응’들이 있었다. 그것은 박대통령이 담화문에 ‘여성의 면모’를 보였다는 것이며 대구화재현장을 갔다 온 뒤에서 차안에서 펑펑 울었다는 것 등이다. 그러나 이것은 박대통령측이 아직도 분위기파악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이미 대통령의 성별이 여성임을 아는 浮動層의 정서에 그다지 영향을 주지 못한다. 억지로 정신적 가치로 승화시킬 여유를 부릴 상황이 아니다. 오해를 살 위험이 있지만 단적인 비유로서, 과거 배우 신은경이 음주운전으로 퇴출위기에 몰렸을 때 결국 자신을 내던지는 영화 娼을 내놓음으로서 팬들의 용서를 받은 사례가 있다. 당시의 신은경이 했던 悲壯한 각오 그 이상이어야 하는 것이다. 당시의 신은경보다 못한 용기로서는 큰 反轉을 이루기 어렵다. 남녀관계의 여러 경우에서 異性에게서 미움이 더해 증오를 받곤 하는 자들은 매력이 덜한 자들이 아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데도 해주지 않는 자에게 異性은 짝사랑이 증오로 변질하곤 하는 것이다. 회사나 주변사회를 가정해보아도, 만약 한 여자가 한사코 바지만을 고집한다면 그 여자가 장애인이 아닌 바에야 사람들은 그 여자에 대하여 속으로 건방지다고 생각한다. 공연히 이러한 심리의 흐름을 키울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옳으냐 그르냐, 남녀평등사상에 부합되느냐 마느냐는 별개의 문제이다.) 박대통령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직종의 자세가 아닌 섬기는 직종의 자세를 보여야한다. 물론 섬기는 방식도 섬기는 자의 조건에 따라 다르다. 일일이 행동으로 실천해야할 빌딩화장실 청소원은 여성이 대부분이지만 바지만을 입는 것이 옳다. 그러나 대통령은 다수를 향한 이미지가 훨씬 중요하다. 국민이라는 사장님을 섬기며 每日의 日課에 活氣와 기쁨을 더해주는 여비서의 몸가짐과 차림새를 보여야 앞으로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이끌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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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오후 0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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