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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세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의 유사점
- 주요장면과 주제 차용하고 표절시비 피하려 얼버무려
朴京範, 2009-04-08 오후 04:32:08  

소설 <잃어버린세대>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의 유사점
 
소설 <잃어버린세대>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의 유사점
 
주요장면과 주제 차용하고
표절시비 피하려 얼버무려
html 원문편집[2004년 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가 국내 영화사상 최고흥행기록을 세웠다. 그런데 당연히 한국 映畵史의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석연치 않은 면이 있다.
그것은 이 영화의 원작은 물론 시나리오 집필의 책임자도 공개되지 않는 것이다. 단지 유물발견 현장을 보이는 방송 다큐멘타리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고 하지만 그것은 시작과 끝부분일 뿐이고 정작 이야기의 줄기를 이루는 장면들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이 없다.
 
영화의 주요장면에서는 1998년 한국논단에 연재되었고 2000년 출간된 잃어버린 세대와 많은 유사점이 있다. 물론 잃어버린세대와 태극기휘날리며의  줄거리는 다르다. 하지만 직업적인 극본작가에게서 어려운 것은 주제설정과 장면의 삽입이지 줄거리 바꾸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 주요 부분을 간추리면
- 정식징집대상이 아닌 주인공들이 종로에서 전쟁을 맞는다.
진태는 이미 20대 후반쯤으로 보이고 진석은 학생이라서 두 형제 모두 정식 입대연령은 아니다. 그러나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예기치 않은 참전을 하게 된다.
잃어버린세대에서도 주인공인 고등학생 기영이 국민방위군에 입대하여 훈련에 참가하고 거기서 이미 징집연령을 넘긴 ‘인호형’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즉 두 작품 모두 학생과 20대 후반의 두 군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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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오후 04: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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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京範 : 저서
장편소설 <천년여황>, <은하천사의7일간사랑>, <잃어버린세대>, <베오울프와 괴물그렌델>.
시집 <채팅실 로미오와 줄리엣>.
짧은 소설집 <나는 이렇게 죽었다>.
장편소설 <마지막 공주> <꽃잎처럼 떨어지다>.
연작수필집 <생애를 넘는 경험에서 지혜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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