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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전체주의 문화장악 두고 볼 것인가
- 좌파의 교학사협박, 출판의 자유가 위기를 맞다
朴京範, 2013-09-13 오후 03:03:18  
 

출판의 자유는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이다. 이러한 자유가 보장되려면 출판의 집필자가 자기가 쓴 글의 내용 때문에 이른바 필화사건이라고 하는 고초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민주화 이후 집필자의 글 때문에 직접적으로 화를 당하는 일은 없어졌다. 설령 금전, 여자관계 등 다른 간접적 구실을 캐내어 음해하는 일은 있을 수 있어도 집필자의 글을 트집삼아 보복을 하는 것은 그 자체가 권력의 저급함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또한 집필자에게 위해를 가해봐야 집필자 및 잠재적 집필자들에게 그다지 효력이 없는 것도 이유가 된다. 많은 경우 집필자는 사상 발표의 기회를 세상에서 얻을 이익보다 우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집필자에게 직접 '징계'를 가했던 과거의 권위주의 정권은 오히려 너무 순진했다고 볼 수 있다.
 
출판의 자유에서 집필자에게 가해지는 직간접의 트집 잡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출판사에 대한 권력의 보복이다. 이익이 나와야 존재하는 기업이 '사상의 자유'를 위해 투쟁할 힘은 없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출판업자들에게도 충분한 경고가 되어 사상억압의 효과가 매우 크다.

1980년대부터 좌파는 출판권력을 장악하고 자기들 뜻에 맞지 않는 집필은 출판환경을 억압하여 고사(枯死)시키는 작전을 써왔다. 좌파의 이러한 지능적인 문화장악은 좌파정권을 지나며 더욱 강화되었다.

비좌파 역사교과서의 출판을 막으려는 좌파 전체주의자들은 비좌파 역사교과서의 집필자를 공격해야 효과가 없음을 알고는 출판사를 공격하는 가장 극악하고 비열한 방법을 썼다. 현재 좌파운동원들은 집필내용의 '주장'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교학사에 대하여 불매운동 협박은 물론 임직원 살해협박마저 하고 있다.
 
이 광란의 행패의 무리에는 자칭 양심적 좌파지식인이라는 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양심과 양식이 있는 모든 이들은 좌파전체주의 광란의 시대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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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오후 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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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채팅실 로미오와 줄리엣>.
짧은 소설집 <나는 이렇게 죽었다>.
장편소설 <마지막 공주> <꽃잎처럼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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