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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運動家精神은 挑戰과 忍耐이다
朴京範, 2014-05-10 오전 11:09:50  
 
2014/02/22 14:23 이번 말이 많은 올림픽피겨의 결과를 볼 때 판정의 시비를 떠나 神은 있으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움을 재확인하는 것이었다. 한국 팀은 선수의 능력에 의존하여, 창조적인 안무개발이나 유능한 코치의 선임 등을 고심하는 과정이 밴쿠버대회 이후 그리 절실히 나타나지 않았던 것을 볼 때, 대회측이 四년전보다 진보된 것이 부각되지 않는 챔피언보다는 조금이라도 신기술을 도전하며 생동감이 있는 신예에게 점수를 주었던 것은 이유 있다 할 것이다. 아무리 먼저 번의 演技가 전무후무에 가까운 우수한 것이었다고 해도 새로운 것을 창조하지 않는 리플레이로 그대로 頂上이 지켜지는 것이라면 그 종목 자체가 運動家精神으로 볼 때 문제 있을 것이다. 러시아의 것이 얼마나 창조적이었냐고 의문을 달수는 있지만 여하튼 지난 밴쿠버대회 때는 (같은 선수가 없었으니)'없었던' 안무를 선보인 것이다. 러시아 선수도 다음번에 별 차이가 없다면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최고의 호평을 받을 수 없음은 물론이다. 이런 면에서 지난 대회이후 트리플악셀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四年을 바친 아사다마오의 태도가 진정 올림픽스포츠정신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다. 본인의 재능에 다소 부치는 도전을 계속한 관계로 우수한 득점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그래도 神은 최후의 자리에서 성공을 허락했던 것이다. 현재의 주요언론사는 물론이고 각 '진영'의 논객은 서로, 앞으로 김연아 선수가 자기편에 유리한 발언을 해줄까 행여 상대진영에 기울까 걱정하며 경쟁적 찬양을 하는 중이라서, 국민에게 실상을 냉정히 보기를 권하는 言論활동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피겨 외에도 많은 운동선수들은 운동을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 도구로 삼고 싶어 한다. 코치나 심판을 맡는 이들처럼 자신의 천직으로 삼는 이가 전부는 아니다. 이럴 때 심판진의 관점에서는 종목에 대한 忠誠度 또한 중요한 關鍵이다. 종목에 '몸담은'자의 입장에서, 종목에서 자기만족을 얻는다면 즉시 철수를 고려하는 선수를 호의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운동선수의 목적의 유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본다. 하나는 끝없는 도전정신의 성취목적이다. 현역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새로운 도전과제를 끝없이 개발하여 성취를 위해 노력하고 더 이상 도전의 여지가 없거나 능력이 부치는 것이 확실하면 이윽고 은퇴할 수 있다. 또 하나는 비록 큰 성취의 가능성이 그다지 보이지 않아도 천직 종사자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한 선수생활을 지속하며 겸손과 인내를 배우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국민 대부분을 이루는 보통직업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춘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두 가지 중 어느 한 가지에도 속하지 않는 상황은 훌륭한 運動家라면 避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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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오전 1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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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천년여황>, <은하천사의7일간사랑>, <잃어버린세대>, <베오울프와 괴물그렌델>.
시집 <채팅실 로미오와 줄리엣>.
짧은 소설집 <나는 이렇게 죽었다>.
장편소설 <마지막 공주> <꽃잎처럼 떨어지다>.
연작수필집 <생애를 넘는 경험에서 지혜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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